이런 상황이었습니다
대치동의 한 주방에서는 조리대 접합부와 가스레인지 옆, 두 군데에서 동시에 갈라짐이 발견됐습니다. 접합부 쪽은 이미 틈이 벌어져 있었고, 가스레인지 옆으로는 가느다란 헤어라인 균열이 조금씩 번지고 있었습니다. 틈으로 물이 스며들면 하부장까지 상할 수 있는 상태라 서둘러 손을 보기로 했습니다.
이렇게 해결했습니다
두 부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쐐기를 채워 넣어 속까지 단단하게 메웠습니다. 기존 상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색상까지 맞춰 마감해, 어느 쪽에서 봐도 이질감이 없도록 정리했습니다.